
[PEDIEN] 예산군이 지난 19일 예산군보건소에서 ‘보고 즐기며 건강도 챙기는 소중한 가족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건강육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임신부와 육아 가족 등 총 2,853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출산·육아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출산장려 유공 표창으로 시작된 행사는 어린이 영양 인형극, 도전건강골든벨,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예산종합병원, 한국실명예방재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운영한 31개의 맞춤형 체험부스는 어린이 이동 안과검진, 영유아 심폐소생술, 양육자 스트레스 상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 증가 추세에 맞춰 온 가족이 소통하고 실질적인 육아·건강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양육 가정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 지원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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