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이어지는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기관, 기업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 등 총 30개소가 참여해 각자 지정된 구역을 책임지고 정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21일을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국도변과 시가지 청소차 운영을 집중화한다. 또한 도시공원, 산책로는 물론 망상·추암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가 구석구석까지 말끔히 정비해 연휴 시작 전 모든 생활 폐기물을 수거 완료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쓰레기 수거 대책도 함께 마련되었다. 추석 당일인 25일과 다음날인 26일을 제외하면 가정주택과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는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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