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작공간 작가, 상가에 활기를 더하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문화예술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합성동 대현몰 상가와 연계한 '추석맞이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의 창작공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내 창작공간과 상권이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파노라마 작가의 '송편 슬랑이 만들기', 숨결 작가의 '추석맞이 노리개 만들기', 그리고 '소원을 담을 꽃, 연꽃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수업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참여 작가들이 직접 준비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계 수업은 지역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 시민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상인들에게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이끌린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시민들에게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고, 창작공간 작가들에게는 지역 주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시 문화예술과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