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보성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성군 조성면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조성면은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면 5일시장 및 시가지 일대에서 50여 명의 주민, 이장,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를 알리는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며 자원 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김영란 조성면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조성면은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명절 문화 조성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더불어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활용 방안과 보성사랑상품권의 지류형 10% 할인, 카드형 최대 17% 혜택 등 군정 시책 홍보도 잊지 않았다.

조성면은 주민들과 귀성객 모두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