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의 햅쌀’ 전달 (동해시 제공)



[PEDIEN] 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235가구에 풍성한 명절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망상동의 고유 브랜드인 '수평선 햅쌀' 940kg을 마련해 직접 가정을 방문, 햅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 과정에는 지역 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더했다.

김해성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망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햅쌀 전달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