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선수단이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축구와 배구 종목 군부 종합 3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 체육회가 주관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기량 겨루기를 넘어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영덕군은 다수의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축구 종목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불굴의 투지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3위 자리를 꿰찼다. 배구 종목 또한 선수 간 빛나는 팀워크를 앞세워 값진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영덕군의 이름을 드높였다.
대회 기간 내내 영덕군 선수단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며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경기장을 찾은 영덕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영덕군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지원 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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