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 중추시설과 시민 공간이 어우러질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상징구역은 세종동 일대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면서도,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30초에서 90초 분량의 세로형 홍보영상을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한 후,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0월 22일 24시까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행복청장상을, 우수상 2팀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5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SNS 등에 게시되어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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