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발대식 개최… 김용성 회장, “대한민국 국토 수호의 든든한 방파제 될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18일 공식 발대식을 열고 독도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용성 회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2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6년 9월 결성된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독도 수호를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연구회는 도의회 로비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운동, 세 차례의 독도 현장 방문,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보존 지지, 경기마루 독도디지털체험관 개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행동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보여왔다.

김용성 회장은 발대식에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독도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28분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끊임없는 일본의 역사 왜곡 속에서 오늘 28분 의원님의 결집은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국토 수호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가장 강력한 결의”라고 강조하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가 1420만 도민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역사가 되도록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금 이 순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를 굳건히 지키고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워갈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의 힘찬 출발을 선언한다”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