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관리산업, 대전 대덕구에 취약계층 위한 백미 100포 기탁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비래동 소재 해피관리산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백미 4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어, 특히 아동학대 피해 아동과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병식 해피관리산업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해피관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뿐만 아니라, 이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위생관리, 준공청소, 특수·고독사 청소 등 건축물 일반 청소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인 해피관리산업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대덕구와 비래동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으며, 지난 8월에는 비래동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인분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백미 기탁으로 해피관리산업의 나눔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