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지역 내 초등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확충한다. 이번 확충으로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어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규 센터 2곳의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하늘꿈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이우수 대표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위탁기관인 푸른세상청보리 사회적협동조합 이병렬 이사장이 참석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센터 2층에 들어설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10월 1일 문을 연다. 이어 광명1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공동주택 내에 위치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는 1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 및 일시 돌봄 서비스는 물론, 급식, 간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 시설이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