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재인증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용인문화재단은 그간의 체계적인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7년 최초 선정된 이래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으로 'Best HRD' 기관 타이틀을 거머쥔 용인문화재단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역량이 뛰어난 공공기관을 선별해 해당 분야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운영하는 이 제도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심사는 서류와 현장 평가를 포함하며, 인적자원관리 400점, 개발 600점 만점의 심사 지표에서 총 70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최종 인증기관은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한번 인증받은 기관은 3년간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인증 기관에는 정기 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인증제 운영 기관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기관에 피드백 리포트를 제공하고, 일부 기관에는 역량 강화 컨설팅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인적자원 개발을 돕는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 및 인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문화재단이 단순히 제도를 넘어 실질적인 조직 발전과 구성원 성장을 이끌어내는 기관임을 증명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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