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구민 화합의 장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구 출범 31주년을 기념하고 구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을 오는 10월 1일 개최한다.

매년 10월 1일은 1979년 은평출장소가 구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여 지정된 날이다. 은평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소통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오후 4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내빈과 구민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과 테너 김효종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영상 상영, 은평구민 헌장 낭독, 은평대상 시상식, 그리고 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역촌동 가족순찰대 대표 가족이 은평구민 헌장 낭독에 참여하여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은평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6명과 단체 3곳이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31회 은평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념식이 은평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은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