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벽 타며 스트레스 ‘훌훌’… 은평구, 직장인 클라이밍 교실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직장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인을 위한 실내 클라이밍 교실'을 오는 9월 3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2026년 생활체육 및 레크리에이션 교실’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실내 클라이밍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클라이밍 교실은 12월 18일까지 진관동 은평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각 요일별로 2개 반이 운영되며, 반당 12명씩 총 48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습료는 전액 무료이며, 시설 이용료는 월 1만원으로 책정되어 직장인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수강 신청은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내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이번 클라이밍 교실 외에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내외 건강체조 △가족 풋살 △라인댄스 △어르신 노래교실 등이 현재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일정 및 종목별 안내는 은평구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문화체육관광-생활체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