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2026년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해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긴급 지원의 적정성과 지원 연장 여부를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지원했던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생계비, 긴급의료비 등 총 21건에 대한 적정성 및 연장 결정이 심의 및 의결되었다. 이는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긴급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