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사회단체·동 직원 등 70여명 참여,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 (동두천시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두천시 보산동의 거리가 깨끗하게 정비됐다.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보산역 주변 등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화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보산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사회단체 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로 삼았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산동을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산동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