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동두천시 송내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추석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밑반찬과 직접 빚은 송편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들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경희 송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명절에도 이어지는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외에도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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