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추석맞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소요동 사회단체장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소요산IC 및 하봉암IC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주요 관문을 깨끗하게 단장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소요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차량 통행이 잦고 방문객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소요산IC와 하봉암IC 진·출입로 및 주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도로변의 사각지대와 쓰레기 취약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십수 년간 지역 언론을 지켜본 베테랑 기자의 시선으로 볼 때,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소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써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요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 취약 지역을 꾸준히 정비하고,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동두천시 전체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