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이 지역구 학교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 해결에 나섰다. 최 의원은 지난 9월 9일 용산구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와 함께,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교육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도 함께 자리해 용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와 시의회가 함께 학교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가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최유희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같은 교육 제도의 변화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학습 환경과 진학 경로를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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