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야간진료의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등 총 18곳의 당직의료기관이 지정됐다. 또한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2곳의 휴일지킴이약국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역시 당직진료일을 지정해 운영하며, 통영시보건소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자세한 운영 현황은 통영시청과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사이트의 ‘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남도민원콜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장희 통영시보건소장은 “지정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추석 연휴 기간 응급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