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주차장 147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명절 기간 심화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 인력이 배치되지 않으므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인천교육청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 △차량 앞면에 연락처 부착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연휴 마지막 날 차량 이동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분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 준 각급 학교와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개방되는 학교 및 기관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편리하게 주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