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가천대 의대와 ‘학교건강 HUB 보건교사 전문교육’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학교건강 HUB 비대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송출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보건교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피부 건강 △실신의 진단 및 치료 △배뇨장애 △스마트폰·사이버 범죄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젊은 당뇨의 증가 등 학생 건강과 직결된 맞춤형 주제들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평균 2000여 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보건교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전체 5차시 과정에 걸쳐 평균 95%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연수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더욱 촘촘한 학생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역사회 의료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인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