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추석맞이 관내 31개 마을 환경정비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읍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31개 마을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정비는 주민과 귀성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마을 진입로와 공공시설 주변이었다. 마을 주민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정비는 단순히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농지 주변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봉근 창녕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