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공사는 주요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사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설물 고장이나 자연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추모공원 봉안시설은 연휴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추모 시설 17개소가 개방되며, 제례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이는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조상님을 기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공사가 관리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14개소와 부설주차장 3개소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내내 무료로 개방된다. 이를 통해 성묘객이나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센터, 파크골프장, 태조산 산림레포츠 시설 등 일부 체육 및 여가 시설 역시 정상 운영된다.
시설별 상세 운영 시간 및 휴장 여부에 대한 정보는 천안도시공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공사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시설별 운영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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