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의 자원순환 현장이 EBS 다큐멘터리 '극한직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분, 추석 다음 날 안방극장을 찾는다.
방송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가 배출된 뒤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고 재활용되는지 그 전반을 상세히 다룬다. 지난 8월,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소각장,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 등 주요 자원순환 시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쓰레기 처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이상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방송이 쓰레기 처리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의 노고를 시민들이 체감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는 현장 근로자의 헌신과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실천이 함께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본방송 이후에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재방송도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