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만든 건강 간식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고구마스틱 63세트를 방주원과 동광육아원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15일,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간식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전달된 고구마스틱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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