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종합대상에는 케이엠에프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본 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천안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기술 부문에 지엔에스티, 경영 부문에 쿡메이트, 수출 부문에 웅비기계, 창업 부문에 주식회사 네이피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제이씨에프, 아썸닉스, 가스켐테크놀로지, 디지털, 금명정밀, 다원씨티에스 등 6개 기업이 우수기업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모범근로자 포상도 진행된다. 주식회사 석우를 비롯한 11개 기업에서 12명의 근로자가 모범근로자로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 지원 유공자로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술 혁신과 끊임없는 경영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탠 기업인과 근로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