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지난 5일 첫선을 보인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9일 제2회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시장 다목적장터에서 열린 지난 1회 행사에는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행사도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상생의 장을 만들었다. 총 330매의 할인권이 발행되어 327매가 회수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청양가요장구, 조혜미 등 4개 팀의 상설 문화공연 또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체류형 소비를 성공적으로 유도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1회차의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제2회 별자리야시장이 화려하게 개막한다. 군은 1회 행사 이후 추가로 접수된 매대 신청을 반영하여, 2회 행사부터는 신규 매대를 포함한 먹거리 구성을 한층 더 확대하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행사 당시 일부 구간에서 제기되었던 행사장 노면 파손으로 인한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청양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먹거리가 한층 보강된 19일 2회 행사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3회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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