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아산시 온양5동이 주민과 귀성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6일, 온양5동은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노인회 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발전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적십자봉사단, 여성자원봉사단, 행복키움추진단, 주민자치회 등 9개 지역 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각 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 곳곳을 정돈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온양5동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정돈된 온양5동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5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온양5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온양5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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