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선정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는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을, 본상 수상자로는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8년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1만4000여 명의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친 박재옥 회장에게 돌아갔다. 특히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본상을 수상하는 이갑수 회장은 18년간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재임 기간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