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 선물꾸러미 30세트를 진영북구경로당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도자기 컵과 접시, 모기기피제, 컵받침, 수세미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그 결과물을 나눔으로 연결함으로써 사회 참여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의 창작 및 봉사활동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과정은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결과물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문화예술, 봉사, 참여기구,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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