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미유통이 280만원 상당의 바나나우유 20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17일,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미유통은 2021년 빙그레 전문 유통 대리점으로 설립된 이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금까지 총 29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주미 주미유통 대표는 지난 2023년 천안시장 표창을,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 대표와 박종소 대표는 “매년 후원을 이어오면서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후원의 기회를 마련해준 시와 재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매년 이어온 나눔에 더해 이번에는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다양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매년 명절과 어린이날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