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횡성군은 지난 17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이장과 새마을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새마을·이장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이장과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34명의 모범 지도자와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명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어진 어울림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화합 이벤트와 단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신형철 횡성군새마을회장은 “이장들과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셨기를 바라며, 횡성군과 횡성군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횡성 발전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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