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의 개요, 공모 신청 및 선정 절차, 예상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그리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으로 인한 기대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이 가질 수 있는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교정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신청 부지의 입지 여건, 규모, 기반시설,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에 대한 검토와 최종 후보지 확정을 거쳐 오는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최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장단점과 기대효과는 물론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까지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듣겠다”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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