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에 돌입했다. 군은 이를 위해 ‘민선 9기 10대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목요일, 간부회의 직후 부군수 주재로 열린다. 공약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어려움,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점검의 핵심 대상은 청양군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10대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는 △햇빛 연금 소득사업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청양 AI 농사 로봇 실증단지 조성 △청정 산야채 펫 푸드 로컬타운 조성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어르신 24시간 초밀착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 △꽃길 100리·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 △칠갑산 맥문동 보랏빛 로드 조성 △생활음악인 페스티벌 유치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및 교육도시 조성 등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군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공약별 이행 단계를 면밀히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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