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식품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16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신규 위촉 10명과 재위촉 19명을 포함한 총 29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기존 감시원 6명과 함께 총 35명의 감시원단이 새롭게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위촉된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안전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감시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의 이해 △식품위생감시 기본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실습 교육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직무교육이 실시되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식품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감시원 위촉과 직무 교육을 통해 아산시는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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