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홍성군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6일, 홍성전통시장의 장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경제정책과 직원, 소비자단체,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홍성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동참을 호소하고, 가격 표시제 이행 및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과 홍성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와 우리 농산물 애용을 장려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명절 기간,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물가 동향 파악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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