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월산상가에서 주민 참여형 축제가 열려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한다.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30분,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월산상가번영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 그리고 월산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무료 바비큐 나눔을 상가 이용과 연계한 점이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바비큐를 참여 음식점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음료 및 음식 추가 주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가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이는 실질적인 상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손헌수와 조현민이 진행하는 '전국노래방' 코너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가수 김지현, 진소유, 박사랑의 축하공연 또한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더불어 10월 29일부터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성의 대표 축제를 미리 알리고 본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쇼츠 콘텐츠로 제작되어 홍보에 활용된다. 바비큐를 즐기는 방문객, 상가 이용 모습, 공연 장면 등을 짧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담아 월산상가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주 월산상가번영회장은 “주민들이 월산상가를 찾아 맛있는 바비큐와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상가도 이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월산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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