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3명의 교육생을 격려했다. 복지관은 15일 충남 디지털배움터 우수교육생 시상식을 열고 이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배움터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IT 경진대회 예선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교육생들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정보화 교육 참여를 더욱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인 6명이 지난 7월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3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진출자 3명은 충청남도 디지털배움터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표창장과 더불어 1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본선 대회는 9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열심히 연습한 결과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된 것이 더욱 뜻깊으며,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국민행복IT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교육생들의 노력과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정보화 역량을 충분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