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아동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결연을 맺은 아동 14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60여 명의 아동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봉사의 날’ 행사를 갖고 결연 아동들에게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24년째 저소득 결연아동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위문품 지원은 물론 여름·겨울방학 식료품 전달,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지역 주요 행사 시 미아보호소 운영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상호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결연아동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시장 또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아동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결연아동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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