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도내 중소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충남 TP는 지난 16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AI 활용 사업계획서·완료 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 기업들의 AX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내 중소기업 42개사에서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급속도로 퍼지는 생성형 AI 기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 TP는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론 수업 위주에서 벗어나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AI 분야 전문 강사진이 투입된 이번 교육에서는 △AI 활용 패러다임 이해 △PSST 구조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경쟁사 분석 및 정량 근거 마련 △완료·정산보고서 초안 작성 및 증빙 정리 △AI 산출물의 교차 검증 및 할루시네이션 식별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충남 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기업 실무진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논리적인 기획서 작성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중소기업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 차원의 디지털 전환 기초 역량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 TP 정준용 사업화지원실장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지역 기업들의 사업 성공률을 한층 더 끌어올려 충남의 AI 산업 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