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읍·면 단위 기업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17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읍·면에서 기업인 간담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기업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군과 지역 기업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둔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하여 기업 경영 과정에서의 고충을 경청하고,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치게 된다. 신속하게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각 처리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꾸준히 관리하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인 간담회는 앞서 진행했던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 이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 현장으로 소통의 범위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군은 기업체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기업 지원 정책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김명식 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답을 현장에서 찾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진천’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