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 제천시선수단 사전 격려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체육회는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는 제천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단체 등 3만 59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제천시에서는 육상, 체조, 탁구 등 4개 직장운동경기부와 사격, 궁도, 하키, 배구, 롤러, 체조, 태권도, 합기도 등 총 11개 종목에 10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특히 2026년에 창단된 제천시민축구단이 충북 대표로 참가하여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등에 업고 출전하는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을 향해 “제천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 개인의 발전에도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격려 행사를 통해 선수단은 필승을 다짐하며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