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와 한솥밥봉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보령수협분회, 대천한내라이온스클럽, 대천중앙로타리클럽, 한땀한땀봉사단 등 총 1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송편과 5가지 모둠전을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되었다.
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보령이 더욱 훈훈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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