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는 지난 9월 1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성평등으로 함께하고 존중으로 행복한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과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 공연은 퓨전타악그룹 ‘RUN’과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화합 공연으로 채워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남녀평등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다둥이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1분 발언'이 진행됐다. 각 단체 대표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일과 생활의 균형,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은 참석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