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옛 연하분교를 리모델링한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를 공식 개관한다. 오는 9월 18일 열리는 개관식과 함께 첫 입주 작가인 도예가 조민호 작가의 작품 전시가 시작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전시 공간, 교육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입주작가전에서는 조민호 작가의 다채로운 도예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관 당일에는 입주 작가의 작업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영월군은 이번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곳에서는 전시, 체험, 교육, 교류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군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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