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춘천시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협의회로부터 22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영서동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6개 직능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은 라면 51박스, 선물세트 50개, 김 40개로 구성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영서동 관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쇠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김옥미 영서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단 한 분의 주민이라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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