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급 대상 품목은 신선한 채소, 과실, 육류, 곡물 등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다. 특히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국산 또는 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경우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중앙시장 21개 점포와 풍물시장 17개 점포가 참여하며, 중앙시장 고객쉼터와 풍물시장 공영주차타워 공중화장실 앞에 각각 환급소가 마련된다. 수산물 환급 행사는 중앙시장 11개, 풍물시장 4개, 남성시장 3개 점포가 참여하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은 연합해 중앙시장 고객쉼터에서, 남성시장은 남성1통 마을회관에서 환급소를 운영한다. 모든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는 시장별 참여 점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고 풍성한 명절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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