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 원남면의 큰산농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큰산농장 김정상 대표는 지난 1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60kg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돼지고기를 통해 힘을 얻기를 바라는 김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영수 원남면장은 김 대표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돼지고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원남면 주봉리에서 축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5년부터는 어버이날마다 돼지 2마리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돼지고기 215kg, 2024년에는 12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그의 나눔 정신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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