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동남구 지역 도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도로보수원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작업에 필요한 자재 보관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된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도로보수원들은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은 대지면적 8670㎡, 연면적 1246.53㎡ 규모로, 지상 1층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곳에는 도로보수원들의 업무를 지원할 사무실뿐만 아니라, 겨울철 제설 작업의 핵심인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보관할 창고와 각종 장비 보관 시설, 위험물 옥내 저장소 등이 마련됐다.
그동안 부족했던 자재 및 장비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기존 근무 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도로 유지관리 업무의 전반적인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겨울철 폭설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 수행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민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신축 시설 건립으로 도로 유지관리 업무가 한층 원활해질 것”이라며 “도로보수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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