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소셜미디어 운영 채널을 기존 8개에서 4개로 집중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정책 홍보 강화에 나선다.
급변하는 SNS 환경에 발맞춰 짧고 강렬한 영상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도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도자료나 정책 발표 내용을 도민의 관심도가 높은 현안 중심으로 숏폼 영상으로 재가공해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발표와 도민 정보 습득 시점 간의 간격을 좁히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청정'과 '청년'이라는 도정의 중점 홍보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시리즈 영상 제작에도 본격 착수했다. 지난 9월 9일 공개된 '청년 강원'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1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청정 및 청년 정책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통합 채널 '강원특별자치도TV'로의 자연스러운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구독 전환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강원특별자치도TV'를 구독하고 지정 영상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정책과 성과는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분산된 채널을 핵심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고 도민이 궁금해하는 강원의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정·청년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콘텐츠를 강화해 도정 소통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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